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무(환혼 시리즈) (문단 편집) === Part 1 === 20년 전, 장강과 함께 경천대호에 석화한 환혼인을 수장시키고 환혼인은 왜 폭주하면 돌처럼 굳어버리느냐 묻는다. 그리고 왕이 장강이 익히고 있는 술법에 대해 물었다며 궁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환혼으로 왕의 모습을 한 장강에게 환혼술을 사사하고 몸을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이후 장욱이 탄생한 날의 별자리를 새긴 조충을 서경에 의해 몰락한 최씨 집안 당골네가 만든 추혼향으로 환혼시키고 폭주하도록 조작한 후 유일하게 살아남은 조영을 단향곡으로 데려가 방치하였다. 10년 전, 진호경과 장강의 관계를 의심하며 진부연을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 생각한 최씨 당골네의 동생 진우탁과 함께 진부연을 이용해 장강이 봉인한 얼음돌을 찾고, 이를 봉인하려는 진부연을 경천대호에 밀어버린다. 현재, 낙수로 이름을 날리는 살수, 조영에게 송림의 수장 박진을 죽이라 지시한다. 낙수가 임무 실패 후 환혼술로 몸을 숨긴건지 환혼술에 실패하고 죽은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부하인 길주와 낙수의 은거지를 찾는다. 정체를 드러낸 살수는 잘라내야 한다고 말하며 길주에게 정진각에 있는 낙수의 칼과 시신을 거둬들이고 은거지에 남아있는 낙수의 흔적도 모두 지우라고 명령한다. 낙수가 살아있으면 어떻게 되는거냐는 길주의 물음에 발각되어 죽거나 몸과 혼이 뒤틀려 폭주해 석화될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최고의 살수로 키워낸 아이라며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음을 아쉬워한다. 세자의 스승으로 술법과 무예를 단련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세자를 부추겨 낙수의 칼을 회수해오도록 하거나, 정식으로 재대결을 펼치도록 권하는 등 세자의 힘을 믿고 소소하게 장욱과 무덕이를 방해하지만, 번번히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매우 기분 나빠한다. 당골네 최씨로 하여금 얼음돌로 왕비 서하선과 환혼하게 하고 당골네 최씨의 몸을 개마골에 가둬둔다. 이후 왕비가 되어 잘 움직이지 못하는 최씨에게 추혼향이나 만들게 하면서 본인이 세운 계획대로 일을 진척시킨다. 정통성을 위해 진부연으로 소이를 가장한 후 진호경으로 하여금 얼음돌이 진요원에 있음을 밝히도록 협박하였다. 소이의 몸에 당골네 최씨가 들어가 진요원을 나아가 대호국을 장악하려 했으나 이 계획은 무너지고 얼음돌은 사라진다. 당골네 최씨가 추혼향에 걸어둔 저주를 이용해 무덕이/낙수의 몸에 수기를 넣어 폭주하게 하면서 방술령으로 조종해 자신의 죄를 알고 있는 진우탁을 살해하게 만들었다. 최씨 남매와 결탁한 밀단의 수장으로 낙수를 지목하고 그 환혼인인 무덕이를 장욱과 송림이 숨긴 것처럼 꾸며내면서 기사회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